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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단비, 오늘(25일) 노량진 ‘도심 속 바다축제’ 뜬다

송미희 기자
2026-10-25 09: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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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단비, 오늘(25일) 노량진 ‘도심 속 바다축제’ 뜬다 (제공: 제이와이미디어)


전국을 누비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트롯 활동명 홍단비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홍단비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노량진 축구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에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늘(25일) 메인 이벤트 ‘바다 트롯 라이브’ 무대에 올라 특유의 정겹고 친근한 매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날 홍단비는 지난 8월 발표한 신곡 ‘사람 냄새’를 선보인다. 흥겨운 멜로디와 친숙한 트로트 감성이 돋보이는 이 곡은 세월과 함께 깊어진 홍단비의 묵직한 보컬과 구수한 창법이 어우러져 따뜻한 인간미를 전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귀에 감기는 경쾌한 리듬도 매력이다. 바쁘고 각박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진솔하고 따뜻한 노랫말이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친근한 위로를 전한다.

홍단비의 출연으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의 마지막 날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관객들은 홍단비의 노래를 함께 즐기는 것은 물론 노량진의 풍성한 수산물까지 맛보며 축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 안내양’으로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해온 홍단비. 그가 선사할 ‘사람 냄새’ 가득한 정겨운 라이브 무대는 도심 속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유쾌한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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