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그룹 최초로 연간 100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재생 수는 전년(45억 회) 대비 122% 증가했다. 지난 3월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누적 50억 회 이상 재생되며 성과를 이끌었다. 음반 발매 당일 일일 스트리밍 수는 1억 3000만 회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스윔’(SWIM)은 발매 첫날 1400만 회가량 재생되어 올해 발표된 곡 중 가장 높은 일일 재생 수를 나타냈다.
현재 정규 5집 ‘아리랑’은 2026년 발매된 음반 중 스포티파이 내 최다 재생 수를 기록하고 있다. 2위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정규 3집과는 약 20억 회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발표된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MTV VMAJ)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지난 9월에는 ‘SWIM’의 뮤직비디오가 ‘베스트 그룹 비디오/인터내셔널’(Best Group Video/International)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MTV VMAJ’는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된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시상식 'MTV VMA'의 일본판이다. 음악 신의 다방면에 걸친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발표한다. 수상작은 사전 발표되며 본 시상식은 오는 29일 일본 도쿄돔(Tokyo Dom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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