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새 미니 앨범 ‘IMPULSE’(임펄스)로 돌아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12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IMPULSE’와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업세스트 위드 유스)를 발매했다. 앨범 공개에 앞서 오후 4시 30분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영국 메탈 밴드 브링 미 더 호라이즌(Bring Me The Horizon) 손을 잡고 완성한 2번 트랙 ‘Give Up The Ghost’(기브 업 더 고스트) 협업 소감, 가온이 작사한 5번 트랙 ‘You Right There’(유 라이트 데어) 의미 설명 등 각 수록곡과 관련된 음악 작업 비화를 주고받으며 완곡 궁금증을 키웠다.
또 재치 있는 노랫말이 돋보이는 3번 트랙 ‘Slashhh!’(슬래시!) 가사로 한 말장난, 디스토피아 세계가 펼쳐진다면 가장 오래 살아남을 것 같은 멤버를 지목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 6번 트랙 ‘Love in dystopia’(러브 인 디스토피아) 연관 문답 등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유쾌하게 곡을 소개했다.
컴백 라이브를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6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매 앨범 기다려 주시는 빌런즈(팬덤명: Villains)에게 늘 진심으로 감사하다. 음악적으로 많이 고민하고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성장을 이뤄낸 앨범이라 생각된다. 듣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 흥이 되고 잔잔한 친구가 되기도 하는 앨범이 되기를 바라며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무대도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하고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새 앨범 ‘IMPULSE’는 본능적인 감정과 인간의 내면을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한 작품이다.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는 서정적인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교차하는 EDM 록 장르로, 청춘을 향한 갈망과 욕망, 젊음의 순간을 찬란하게 노래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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