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떨릴 수 있게’의 로맨스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OST 가창진이 공개됐다. 원슈타인부터 손디아까지 개성 강한 뮤지션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OGQ 블렌딩 공식 SNS를 통해 베일을 벗은 라인업에는 각자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온 실력파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MBC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원슈타인이 특유의 음색과 트렌디한 리듬감을 앞세워 ‘내가 떨릴 수 있게’ OST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Summer(서머)’와 ‘그런 일은’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존재감을 다진 폴 블랑코가 합류해 깊이감 있는 목소리를 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남다른 소울을 입증한 유성은도 이번 OST에 참여하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여기에 짙은 감성의 케이시(Kassy)와 힙합 씬의 실력파 트웰브(TWLV), 신선한 보컬이 인상적인 BLEXA., 그리고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등 명작 드라마의 OST를 책임져 온 손디아(Sondia)까지 이름을 올리며 명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처럼 이번 라인업은 극의 아찔하고 발칙한 로맨스에 불을 지필 트렌디한 알앤비·소울 뮤지션들과 독보적인 감성의 보컬리스트들로 채워져 웰메이드 사운드트랙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팝적인 사운드부터 아름답고 서정적인 느낌의 트랙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뤄낼 OST를 향해 벌써부터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로맨스 도파민을 자극하는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는 15일 TVING에서 1~4부가 동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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