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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X김준수 JX, 2년만 투어 콘서트

정혜진 기자
2026-10-08 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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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X김준수 JX, 2년 만 투어 콘서트 (제공: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김재중과 김준수가 JX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X 2026 TOUR CONCERT ‘CORE’를 개최한다. JX 이름으로는 약 2년 만에 여는 두 번째 투어다.

# ‘IDENTITY’ 넘어 ‘CORE’로, JX의 서사 확장

JX는 2024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첫 단독 콘서트 ‘IDENTITY’와는 다른 콘셉트와 구성을 준비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에서도 새로운 비주얼과 두 사람의 케미를 강조하며 이번 공연의 방향성을 예고했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각자의 솔로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올해 다시 JX로 뜻을 모았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쌓아온 보컬과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JX만의 서사를 이번 ‘CORE’에서 한층 넓혀갈 예정이다.

# 라이브로 만나는 명곡! 익숙하면서도 낯선 감동

‘CORE’는 각자 자신의 길을 충실하게 걸어온 두 사람이기에 가능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JX는 그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로 K팝 레전드의 진가를 또 한 번 빛낸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이들의 음악적 역량과 스펙트럼이 퀄리티 높은 공연을 기대하게 하는 이유다.

밴드 세션과 함께하는 JX표 라이브는 익숙하게 들어온 명곡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JX는 단단한 내공과 시너지로 폭넓은 세트리스트를 이끌며 팬들과 추억을 되새기는 것을 넘어 색다른 감동까지 선사할 전망이다.

# “또 보고 싶다” 팬심에 응답! 더 커진 스케일

팬들의 꾸준한 요청 끝에 성사된 두 번째 JX 투어라는 점 역시 특별하다. 지난 ‘IDENTITY’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함께 JX의 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쏟아졌고, 김재중과 김준수는 약 2년 만에 개최 규모를 늘린 ‘CORE’로 귀환해 팬심에 화답한다. 특히 인천 콘서트는 일찍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JX는 이달 9, 10, 11일 인천을 시작으로 11월 3일과 4일 고베, 7일과 8일 마카오, 14일과 15일 오사카, 21일 타이베이, 12월 4, 5, 6일 요코하마에서 2026 TOUR CONCERT 를 이어가며 글로벌 관객과 호흡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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