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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데뷔 후 첫 OST 가창

허정은 기자
2026-10-08 1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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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데뷔 후 첫 OST 가창 (제공: 요구르트스튜디오)


오유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 가창에 나선다.

오유진은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수록곡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를 부르며 첫 OST 가창 기록을 세운다. 지난 9월 말 첫 방송을 시작한 ‘엄마가 미쳤어요’의 메인곡으로, 오유진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음색을 담았다.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는 풋풋하고 순수한 첫사랑의 설렘을 그린 미디엄 템포 곡이다. ‘네가 웃으면 세상이 멈춰 / 내 볼이 먼저 빨개져 버려’,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던 너 / 내 이름 부를 때 세상이 맑아’ 등 감각적인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어우러졌다. 오유진의 상큼하면서도 당찬 보컬과 시원한 가창력이 곡의 밝은 분위기를 살린다.

이 곡은 수많은 드라마 OST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작곡가 220v와 고병식이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이형성이 편곡으로 완성도를 높여 오유진의 목소리로 드라마에 밝은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희정, 강경헌, 정민아, 동하, 김영옥, 양희경 등이 출연해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오유진이 부른 KBS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는 오는 11일 정오 음악플랫폼에서 음원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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