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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출신 제작 총괄 PD, 확장형 보이그룹 비유어사이드 론칭

김연수 기자
2026-10-06 1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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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콘텐츠 제작 총괄 프로듀서, 확장형 보이그룹 비유어사이드 론칭 (제공: 스타스토리이엔티)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출신 베테랑 제작진이 뭉쳐 K팝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6일(오늘)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스타스토리이엔티에 따르면 이창재 대표가 이끄는 신인 확장형 보이그룹 비유어사이드(B.YOUR SIDE)가 글로벌 K팝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비유어사이드를 제작한 이창재 대표는 2002년부터 SM엔터테인먼트에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주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전담했으며, SM C&C 드라마 제작총괄 PD를 거치며 제작 역량을 쌓아온 인물이다. 여기에 YG엔터테인먼트 출신 인력들이 합류해 대형 기획사의 매니지먼트 및 제작 시스템을 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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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콘텐츠 제작 총괄 프로듀서, 확장형 보이그룹 비유어사이드 론칭 (제공: 스타스토리이엔티)


유하, 하늘, 카엘, 리유로 구성된 4인조 비유어사이드는 음악과 퍼포먼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확장형 그룹’을 표방한다. 뉴잭스윙, 하이브리드 댄스, 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데뷔 초기부터 한국을 넘어 일본, 미국, 유럽을 핵심 시장으로 설정하고 현지 무대와 글로벌 투어를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이창재 대표는 “오랜 시간 제작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해외 네트워크를 토대로 멤버들의 매력과 음악적 경쟁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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