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웨이브투어스, 美 뉴욕 공연 전석 매진 속 성료

윤이현 기자
2026-09-30 16:31:40
기사 이미지
웨이브투어스, 美 뉴욕 공연 전석 매진 속 성료 (제공: 웨이비)


글로벌 K-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뉴욕 공연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웨이브투어스는 뉴욕 Radio City Music Hall(라디오 시티 뮤직 홀)에서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더 피시스 투어)’를 전석 매진 속 성료했다.

웨이브투어스는 투어 시작과 동시에 주요 공연장을 매진시키며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보다 더 큰 규모의 공연장으로 무대를 확장한 웨이브투어스는 이에 걸맞은 스케일의 공연을 펼쳤다.

본 공연에서 웨이브투어스는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들 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bad pieces(배드 피시스)’의 무대들을 펼치며 현지 관객들에게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였다. 

웨이브투어스는 로파이 재즈 기반의 음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새로운 악기와 다양한 사운드를 시도한 곡들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이번 공연은 웨이브투어스가 이달부터 시작한 월드투어 중 하나로, 로스앤젤레스 The Greek Theatre(더 그릭 시어터)에 이어 뉴욕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Radio City Music Hall까지 연이어 매진시키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과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Radio City Music Hall은 Frank Sinatra(프랭크 시나트라), Ella Fitzgerald(엘라 피츠제럴드) 같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부터 Adele(아델), Harry Styles(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오르는 무대로, ‘그래미 어워드’와 ‘토니 어워드’ 등 대형 시상식이 열린 장소로도 유명하다.

한편 웨이브투어스는 앞으로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달라스, 토론토, 방콕, 홍콩, 도쿄, 서울 등 북미 지역과 아시아 지역에서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를 이어간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