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록 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가 다큐멘터리 영화 사운드트랙 앨범을 선보인 가운데, 멤버이자 연출을 맡은 조 한(Joe Hahn)이 깜짝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이번 앨범은 밴드의 7년 만의 귀환을 알린 ‘프롬 제로(From Zero)’ 월드 투어 중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 실황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헤비 이즈 더 크라운(Heavy Is the Crown)’을 비롯해 총 20곡이 수록돼 현장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앨범 발매와 영화 개봉을 기념해 내한한 한국계 멤버 조 한은 다채로운 일정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지난 29일 프리미어 상영회에 기습 등장한 데 이어, 영화 개봉 당일인 30일에는 팬사인회를 열고 현장을 찾는다. 또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도 출연해 영화와 음악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30일 개봉한 영화 ‘언섀터’는 2017년 프론트맨 체스터 베닝턴의 사망 이후 밴드가 겪은 상실과 회복의 여정을 다룬 작품이다. 새 멤버 에밀리 암스트롱과 콜린 브리튼의 합류 과정부터 다시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기록을 조 한이 직접 연출을 맡아 스크린에 담았다. 전편이 스크린X(SCREENX) 포맷으로 제작됐으며, 30일과 10월 3일 전국 CGV 주요 특별관에서 상영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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