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또 한 번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드라큘라’는 17주 연속 ‘핫 100’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앞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핫 100’ 톱10 최장 기간 진입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 차트에서도 기록을 한 주 더 늘렸다.
‘드라큘라’는 지난 2월 제니와 테임 임팔라의 듀엣 버전으로 발매됐다. 테임 임팔라의 케빈 파커와 제니, 사라 아론스, 칼리 지버트가 함께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파커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세부 차트에서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드라큘라’는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에서 37주째 1위를 지켰으며, ‘핫 록 & 얼터너티브 송’에서는 19주째 정상을 유지했다.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에서도 9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리사는 ‘사와디카(SaWaDiKa)’로 ‘핫 100’ 93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신보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이 17위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30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36위, 엔하이픈의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115위에 자리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