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예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장르와 언어를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앨범의 타이틀곡 ‘페다소스’는 ‘부서진 조각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이별 후 남겨진 복잡한 감정을 노래한다. 후반부에 스페인어 가사가 등장하며 예성의 섬세하면서도 폭넓은 보컬 표현이 곡의 감정선을 끌어올린다.
일본어 곡 ‘마타다요’는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마음을 경쾌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중국어 곡 ‘애프터 더 드림’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서정적인 발라드다.
이밖에도 ‘순정만화’는 시티팝에 AOR 사운드를 더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순간을 담았으며, ‘춤춰’는 모던 디스코 장르의 밝고 청량한 곡이다. ‘여우비’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성장의 순간을 여우비에 빗대 표현했다.
한편 예성은 오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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