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의 싱어송라이터 원진(Wonjin)이 첫 솔로 정규 앨범의 포문을 연다.

원진이 직접 작사·작곡한 ‘캔디가 생각나’는 사랑에 빠진 설레는 마음을 달콤한 상상으로 풀어낸 곡이다. 그루비한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층층이 쌓이며 사이키델릭한 무드를 연출한다. 일상의 사소한 호감이 점차 사랑의 망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독특한 사운드로 그려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라이브 비디오는 바밍타이거 멤버 잔퀴(Jan’ Qui)와 산얀(San Yawn)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곡 전체를 한 번의 호흡으로 담아낸 원테이크 촬영 방식으로, 바밍타이거 특유의 유머러스한 시선을 더해 영상미를 완성했다.

한편, 스포티파이를 비롯한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22일 ‘캔디가 생각나’ 발매와 함께 첫 정규 앨범 ‘망상록’의 전체 트랙리스트도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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