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창섭이 새 미니앨범을 들고 약 11개월 만에 돌아온다.
‘Lee;Make (Fragmenta Amoris)’는 이창섭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2집 ‘이별, 이-별’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앨범이다. 선공개곡 ‘또 사랑이라니 (Prod. 윤종신)’를 통해 이별 끝에 다시 찾아온 사랑을 노래하며 호소력 짙은 보컬을 선보인 이창섭은 이를 포함한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들려줄 예정이다.
지난 28일과 30일 이창섭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발매를 알리는 커밍순 포스터 이미지와 타이틀 로고 모션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먼저 커밍순 포스터에는 먼지 쌓인 낡은 피아노와 의자, 깨진 유리 조각, 종이로 뒤덮인 벽면 등 의미심장한 오브제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과 감성적이면서도 쓸쓸한 분위기가 이창섭만의 짙은 감성을 예고했다.
이어 타이틀 로고 모션을 통해 앨범명 ‘Lee;Make (Fragmenta Amoris)’가 처음 공개됐다. 이창섭의 성을 딴 ‘Lee;Make’를 메인 타이틀로, 라틴어로 ‘사랑의 조각들’을 의미하는 ‘Fragmenta Amoris’를 부제로 내세운 독특한 앨범명이 깊이 있는 메시지와 서사를 담은 음악을 기대하게 한다.
이창섭은 뛰어난 가창력과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음악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싱글 ‘우리들의 동화’를 발매하고 청춘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