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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채우기’ 동물원, 명곡으로 추억 소환

서정민 기자
2026-08-19 0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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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물원이 ‘빈칸채우기’를 통해 추억의 명곡을 다시 들려줬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노래로 청춘의 기억을 소환하며 중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웹 예능 ‘빈칸채우기’ 동물원 편에서는 멤버들의 음악과 함께 청춘을 보낸 세대의 추억과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동물원 특유의 따뜻하고 담백한 음악이 중심을 이뤘다. 익숙한 멜로디와 세월이 더해진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당시 노래를 즐겨 들었던 이들의 기억을 되살렸다.

특히 ‘빈칸채우기’는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동물원의 노래와 목소리에 집중했다. 사랑과 이별, 꿈과 고민 등 평범한 일상을 담은 음악을 통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공감대를 전했다.

청춘 시절 동물원의 노래와 함께했던 세대에게는 당시의 감정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은 이 같은 모습을 바탕으로 동물원을 ‘중년들의 고막남친’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했다.

동물원의 음악은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위로 등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아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빈칸채우기’ 역시 과거의 추억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에도 이어지는 동물원 음악의 감성을 조명했다.

동물원이 출연한 웹 예능 ‘빈칸채우기’는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포레스트미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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