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일본 새 싱글 ‘SODA SODA’로 현지에서 팀 자체 최고 첫 주 판매량을 달성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는 이들의 모든 음반을 통틀어 일본 내 첫 주 최다 판매량 신기록이다. 신보는 종전 최고 성적을 거둔 미니 5집 ‘NO TRAGEDY’의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날로 뜨거워지는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이 싱글은 공개 첫날 판매량만으로 지난해 발매된 현지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 첫 주 판매량을 뛰어넘기도 했다.
‘SODA SODA’는 빌보드 재팬의 최신 ‘톱 싱글 세일즈’(8월 12일 공개/집계 기간: 8월 3~9일)에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새 싱글 ‘SODA SODA’는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로 직행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음원 차트 기세 또한 매섭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톱 송’ 댄스 부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다.
청춘의 싱그러운 여름날을 담은 뮤직비디오도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과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한일 양국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현지 주요 음악 방송과 축제에 연이어 출연하며 일본 여름을 TWS만의 ‘K-청량’ 에너지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투엇흐는 오는 14일과 16일 현지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오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에서 아시아 투어 ‘24/7:FOR:YOU’ 일본 공연을 펼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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