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여름 대표 브랜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공연 강자’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SUMMER MADNESS’는 데이브레이크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이다. 올해는 ‘CORE’를 부제로 내세워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아낸 무대를 선보이며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
데이브레이크는 ‘HOT FRESH’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불멸의 여름’, ‘모노 트레인’, ‘푸르게’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그대 맘에 불을 지펴 줄게요’, ‘범퍼카’, ‘영원하라’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탄탄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의 테마송이자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미공개 신곡을 깜짝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예감 좋은 날’, ‘넌 언제나’, ‘한 걸음 더’, ‘인디언 인형처럼’, ‘처음 그 느낌처럼’ 등 명곡 리메이크 메들리도 펼치며 공연의 몰입감을 더했다.
‘써머 매드니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데이브레이크는 ‘좋다’, ‘들었다 놨다’, ‘롹앤롤 마니아’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공연 말미 ‘영원하라’에서는 팬들의 떼창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공연 외에도 포토이즘, 포토카드 이벤트, 다양한 MD, 클로징 기프트, 하이바이회 등을 마련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놀 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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