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키가 새 싱글 ‘SPEEED (feat. JUSTHIS, Justin Park)’로 새로운 음악적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신곡 ‘SPEEED’는 탄력적인 기타 그루브와 묵직한 베이스가 만들어 내는 강렬한 질주감이 인상적인 곡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일상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과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방향은 무엇인지 되묻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대한민국 힙합 신을 대표하는 래퍼 저스디스(JUSTHIS)와 한국계 미국인 R&B 아티스트 저스틴 박(Justin Park)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저스디스는 음원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범키와 강렬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여기에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나스(Nas)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작업하고 그래미 어워드를 3회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믹싱 엔지니어 영인(David Yungin Kim)이 믹싱에 참여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범키는 ‘SPEEED’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정규 앨범 ‘On My Way’를 발표한다. 앨범명처럼 자신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범키만의 R&B 음악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챕터를 열 계획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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