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dle (아이들)이 마카오 공연을 추가하며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오는 8월 2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중화권 팬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추가된 일정이다.
특히 지난 6월 홍콩 공연에서 멤버들이 직접 개최 소식을 전해 의미를 더했으며,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을 거친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펼쳐진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은 타이베이 돔에서 약 3만 6천 명,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이틀간 약 8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각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월드투어 선공개곡 'Crow', 도시별 앙코르 커버곡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았다.
최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한 아이들은 타이틀곡 'Gimme Dat Love'로 국내외 음악 차트 1위와 유튜브 전 세계 트렌딩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선공개곡 'Crow'는 물론 수록곡 'Morning'도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