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월드투어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BLOOD SAGA’는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5회에 걸쳐 진행되는 엔하이픈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다. 오랜 시간 쌓아온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무대 위에 구현하며, 엔진(ENGENE.팬덤명)과의 강한 유대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엔하이픈의 티켓 파워는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공연이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상파울루 공연은 4만 1000석 규모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멕시코시티 공연 역시 연이어 매진되며 추가 회차가 편성돼 오는 11~12일과 14일 총 3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엔하이픈은 8일(현지시간) 리마 공연으로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 멕시코시티, 북미 5개 도시 투어를 거치고 부산에서 팬들을 만난다. 나아가 일본 4대 돔, 유럽 5개 도시 등으로 무대를 확장하며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8월 21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하고 또 한 번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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