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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서-한서유 자매, 반려견 향한 그리움 담은 듀엣곡 ‘꼭 다시 만나’ 공개

김연수 기자
2026-07-07 14: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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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서-한서유 자매, 반려견 향한 그리움 담은 듀엣곡 ‘꼭 다시 만나’ 공개 (출처: bnt뉴스 DB)


싱어송라이터 한이서가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꼭 다시 만나’를 통해 배우로 활동 중인 친동생 한서유와 특별한 음악 작업을 선보였다.

‘꼭 다시 만나’는 한이서와 한서유가 함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첫 듀엣곡이다. 배우 한서유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자매가 함께 만든 첫 음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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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서-한서유 자매, 반려견 향한 그리움 담은 듀엣곡 ‘꼭 다시 만나’ 공개 (출처: bnt뉴스 DB)


곡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추억하며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다. 이별의 슬픔에 머무르기보다 다시 만날 희망을 노래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절제된 감정선 위에 두 사람의 조화로운 보컬과 섬세한 표현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꼭 다시 만나’는 11년간 함께한 반려견 ‘채리’를 떠나보낸 뒤 느낀 그리움을 바탕으로 완성된 곡이다.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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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서-한서유 자매, 반려견 향한 그리움 담은 듀엣곡 ‘꼭 다시 만나’ 공개 (출처: bnt뉴스 DB)


최근 한이서와 한서유 자매가 함께 참여한 유기견 봉사활동은 이번 곡이 전하는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다. 생명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두 사람은 음악을 통해서도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한이서는 “이별은 끝이 아니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노래가 소중한 존재를 그리워하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꼭 다시 만나’는 한이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뒤로 가지 않는 지하철’의 다섯 번째 트랙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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