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한이서가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꼭 다시 만나’를 통해 배우로 활동 중인 친동생 한서유와 특별한 음악 작업을 선보였다.

곡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추억하며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다. 이별의 슬픔에 머무르기보다 다시 만날 희망을 노래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절제된 감정선 위에 두 사람의 조화로운 보컬과 섬세한 표현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꼭 다시 만나’는 11년간 함께한 반려견 ‘채리’를 떠나보낸 뒤 느낀 그리움을 바탕으로 완성된 곡이다.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한이서는 “이별은 끝이 아니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노래가 소중한 존재를 그리워하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꼭 다시 만나’는 한이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뒤로 가지 않는 지하철’의 다섯 번째 트랙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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