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종영과 함께 작품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전한다.
이번 음반에는 케이윌의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 김재환의 ‘어떻게 될까?’, 도유카의 ‘잠든 이 밤에’, 홍이삭의 ‘아이 캔’, 보라미유의 ‘라면 먹고 갈래요?’, 모어의 ‘일렉트릭 러브’ 등 드라마를 대표하는 가창곡 6곡과 극의 분위기를 완성한 스코어 18곡까지 총 24개 트랙이 수록됐다.
‘닥터 섬보이’ OST는 ‘부부의 세계’, ‘스위트홈’, ‘동백꽃 필 무렵’, ‘태양의 후예’ 등 다수의 화제작을 맡아온 개미 음악감독이 총괄했다.
실물 음반은 디지팩과 CD 1장, 60페이지 분량의 포토북, 포토카드 6종, 엽서 6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극 중 설정을 반영한 편동보건지소 사원증 세트 2종과 종합안내서, 디지털콘텐츠 카드까지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닥터 섬보이’는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종영을 맞는 팬들은 이번 OST 음반으로 작품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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