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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또 전석 매진… 10주년 투어 성료

이반지 기자
2026-07-06 1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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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또 전석 매진… 10주년 투어 성료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며 약 1년간 이어온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데이식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DAY6 10th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 피날레 인 서울’을 개최했다. 마지막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국내외 팬들과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월드투어 피날레와 스페셜 콘서트에 이어 KSPO DOME 360도 공연 3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데이식스의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은 360도 무대에서 ‘웰컴 투 더 쇼’를 시작으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해피’, ‘예뻤어’, ‘좀비’, ‘슛미’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특히 정규 4집 ‘더 데케이드’ 수록곡 ‘테이크 얼 마이 허트’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데뷔곡 ‘콩그레츄레이션’부터 최신 앨범 ‘더 데케이드’까지 10년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는 세트리스트도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한 번뿐인 10주년을 정말 행복하게 보냈다”며 “20주년, 30주년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는 6일 0시 그룹 공식 SNS를 통해 새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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