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이 감성적인 라이브 영상으로 데뷔 열기를 이어간다.
영상에는 마음속에 넘쳐흐르는 복합적인 감정을 노래한 ‘Overflow’의 섬세한 정서가 담겼다.
에반은 걷거나 노래하고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밀려드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조명과 그림자, 바람과 비, 불꽃 등 다채로운 요소는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에반의 섬세한 표정 연기도 몰입감을 높였다. 세련된 기타 연주 위로 부드럽게 흐르는 감성적인 목소리는 곡이 지닌 깊은 여운을 배가했다.

한편 에반은 지난 22일 작사·작곡·프로듀싱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데뷔 싱글 ‘RIDE OR DI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Ride or Die’는 발매 첫날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멜론 ‘핫 100’(이하 발매 30일 기준) 5위에 차트인했다. 아이튠즈에서는 9개 국가/지역의 ‘톱 송’ 1위를 찍었다. 수록곡 ‘Overflow’ 역시 멜론 ‘핫 100’ 7위로 진입해 타이틀곡 못지않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반은 내일(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26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The Fillin’ Live with EVAN’을 진행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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