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클라씨(CLASSy)가 새로운 이름과 함께 돌아온다.
컴백 소식과 함께 공개된 단체 티징 이미지도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 속 일곱 멤버는 깊고 단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팀의 서사를 담아내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클라씨가 지난 2024년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XX’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긴 공백기를 거쳐 돌아오는 만큼 변화와 재도약의 메시지를 담아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K팝 대표 프로듀서 앨캐피탄(EL CAPITXN)이 작업에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싸이, 선미, 방탄소년단, 아이유, 플레이브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온 앨캐피탄이 클라씨와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활동부터 팀명 표기를 기존 ‘CLASS:y’에서 ‘CLASSy’로 변경하며 리브랜딩에 나섰다. 콜론을 제거한 간결한 표기를 통해 더욱 선명해진 팀의 정체성과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았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클라씨는 데뷔 이후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활동은 물론 일본 팬미팅과 현지 방송, 콘서트 등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오며 팬덤을 확장해 왔다.
한편 클라씨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과 관련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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