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브라폰 연주자 김예찬이 이끄는 밴드 포레스텟이 2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기념 공연을 연다.
포레스텟은 '숲'과 '4인조'의 합성어로,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담백하고 솔직하게 음악으로 풀어내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정규 2집은 리더 김예찬이 전곡 작·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영롱하고 은은한 비브라폰 선율을 중심으로 “괜찮아, 잘 될 거야”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기존의 4인조 구성에 2대의 색소폰을 추가한 6인조 사운드로 돌아와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포레스텟은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른 리더 김예찬을 필두로, 드러머 김선빈, 색소포니스트 김기범 등 국내 재즈 장르의 '젊은 거장'들이 뭉쳐 완성도 높은 인터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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