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의 여러 주요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며 3주 연속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48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앞서 동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하는 큰 인기를 얻었다. 엔하이픈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입성이자 6개 앨범 연속 ‘톱 10’ 기록이었다.
지난달 16일 발매된 ‘THE SIN : VANISH’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7만 장을 돌파해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이 앨범은 일본에서도 주목받으며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이 앨범의 서사가 담긴 영상을 상영하는 글로벌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서울과 홍콩을 거쳐 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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