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신금희가 네 번째 디지털 싱글 ‘하루 24시간’을 발매한다.
신금희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은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 그리고 미련을 한층 더 진하게 전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낸다.
한편 이번 싱글은 오는 18일 정오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음악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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