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낮과 밤은 서로에게’ 배우 8인 화보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23 07:35:54
기사 이미지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주연 배우 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낮과 밤을 담은 화보를 통해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오는 11월 4일 개봉하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가 참여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들의 하루를 기록했다. 낮에는 개별 흑백 화보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고, 밤에는 레드카펫 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김민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주종혁은 단정한 분위기를, 한선화는 유리창에 기댄 모습으로 고전적인 매력을 표현했다. 장률 역시 자연스러운 포즈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희준은 진중한 표정을, 심은경은 차창 너머의 맑은 얼굴을 보여줬다. 전소영과 김동휘는 각각 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레드카펫 화보에는 김종관 감독과 배우 8명이 함께했다. 영화의 첫 공개를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포착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를 찾은 사람들의 대화와 관계를 그린 영화다. 서로 다른 네 가지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이별, 재회와 만남의 순간을 담았다.

김종관 감독이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조제’에 이어 선보이는 신작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먼저 관객들과 만났다.

배우들이 김종관 감독에게 직접 질문한 인터뷰와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기록한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오는 1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