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2: 데드포인트’가 배경 무대인 ‘콴산’ 영상과 함께 11월 극장가 개봉을 확정했다.
공개된 영상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콴산’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콴산’의 전경을 조명하며 악명을 소개하는 영상은 3개의 나무판자만으로 이루어진 절벽 길을 비추며 무대에 집중한다.
특히 절벽 길 아래로 수천 미터의 낭떠러지가 펼쳐진 가운데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낙석으로 분위기가 전환되며 영상에 긴박감을 더한다. 이어 절벽길에 고립된 두 주인공의 모습과 ‘이 높이에서는 두려움조차 도망칠 곳이 없다’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져 생존 상황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실존 지역을 소개하는 듯한 방식으로 ‘콴산’의 위압감과 그곳에서 펼쳐질 생존을 담아내며 궁금증을 높인다.


실제 장소가 지닌 높이와 위험성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콴산’은 현실보다 아찔하고 압도적인 고공 생존의 무대로 재탄생해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실존 장소의 판자 길에서 영감을 얻은 가상의 ‘콴산’을 배경으로 한 ‘폴2: 데드포인트’는 수천 미터 상공의 절벽과 무너진 절벽 길, 예측할 수 없는 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두 주인공의 극한 생존을 그린다.
영화 ‘폴2: 데드포인트’의 개봉일시는 11월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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