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탐정 코난’ TV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 극장판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8년 만에 국내 로컬라이징 더빙 버전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메인 포스터는 붉은 배경에 코난과 유명한, 하인성 및 골롬보 반장 외 전국 각지에서 출동한 주요 인물들과 안기준, 이상윤까지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원, 출동’이라는 카피 아래 비장하게 서 있는 탐정, 경찰, 보안 경찰, FBI 총 16명의 캐릭터는 올스타 라인업을 부각하며 기대를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십만 원권 신권이 위조지폐라는 것을 알아채는 코난, 신권 위조지폐와 함께 발견된 시신이 등장한 사건 브리핑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수께끼가 경찰청 중요 지정 사건인 ‘30호 사건’으로 지정되면서 국가적 위기에 맞서기 위해 수사가 시작됨을 알리며 미스터리함을 더한다.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부산으로 간 코난, 합류하는 하인성 외에도 서울지방경찰청 골롬보, 오지인, 신형선, 안기준, 강원지방경찰청 양만호, 우하라, 천공명, 충북경찰청 정영일, 인천경찰청 천범기, 동해경찰서 천범수, 경북경찰청 노호지, FBI 이상윤 등 수사하는 모습이 등장해 팬덤의 반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의 개봉일은 11월 5일 목요일이다.
사진 제공 : CJ ENM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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