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를 앞선 감각과 독보적인 연출로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청춘 영화 ‘트레인스포팅’이 개봉 30주년을 맞아 더욱 선명해진 4K 리마스터링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렌지와 흑백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포스터는 ‘트레인스포팅’의 오리지널 포스터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파리, 텍사스’ 등 포스터 작업으로 주목받은 빛나는 스튜디오의 박시영 디자이너가 감각을 더해 완성했다. 다섯 인물을 개별 프레임에 담고 이름과 번호를 더해 캐릭터별 개성을 부각했다.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와 인물 중심의 그래픽 구성을 통해 원작 포스터의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해석을 더했다.
한편 ‘트레인스포팅’은 그리드 포스터와 30초 예고편 공개와 함께 21일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빨리 와줘”, “너무 보고 싶구나”, “크 제대로 된 청춘물!”, “기다리는 중!” 등 재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개봉에 앞서 진행되는 프리미어 시사회 초대 이벤트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청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 “90년대 영국 청춘들을 거치고 솔직하게 다룬 영화, 재개봉을 기다렸습니다”, “최애 영화! 재개봉한다고 해서 설렙니다” 등 작품에 대한 애정과 극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트레인스포팅’ 4K 리마스터링의 재개봉일은 21일 수요일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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