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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오늘 개봉…예매율 1위

서정민 기자
2026-09-30 07: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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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한국영화 예매율 1위

구교환 주연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일 동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독특한 설정과 액션, 코미디를 앞세워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활남: 더 레드’는 개봉일인 30일 기준 동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가운데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구교환은 취업준비생에서 부활 능력자가 되는 석환을 연기한다. 신승호는 타인을 조종하는 또 다른 능력자 블랙, 강기영은 사회생활 능력자 영하, 김시아는 석환의 동생 예린으로 각각 호흡을 맞춘다.

개봉 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액션과 코미디의 조화에 반응했다. “심장 쫄깃한데 또 엄청 웃김”, “극장 사운드 빵빵해서 타격감 2배로 느껴짐”, “구교환의 능청 연기와 찰진 액션 조합은 항상 옳다” 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죽을수록 강해지는 주인공이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액션과 캐릭터 간 유쾌한 호흡을 결합한 점이 ‘부활남: 더 레드’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부활남: 더 레드’는 30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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