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종철이 영화 ‘소년일기’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로 소년원에 수감된 유성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나선다.
제17회 전주프로젝트에서 전주영화제작소상과 SM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다.
김종철이 연기하는 유성은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수감된 인물이다. 능청스럽고 유쾌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로, 김종철은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유성을 그려낼 예정이다.
김종철은 2024년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해 무용 실력을 선보이며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이후 유승호, 손호준, 이새롬, 서가영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333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나섰다.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 김종철이 출연하는 ‘소년일기’는 2027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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