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추석 연휴 이후에도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암살자(들)’과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7일째 좌석판매율에서는 ‘암살자(들)’과 ‘오디세이’를 모두 앞섰다.
특히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암살자(들)’보다 적은 상영 좌석에도 높은 좌석판매율을 보이며 경쟁을 이어갔다. 지난 28일에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100만 관객 돌파도 앞두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관객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 중이다. 관객들은 복수극의 몰입감과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세계관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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