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가을 서로 다른 소재를 앞세운 호러 영화들이 잇따라 관객과 만난다. ‘고스트 인 더 셀’을 시작으로 ‘레위기’, ‘변이’가 차례로 공개 및 개봉한다.
먼저 오는 10월 7일 국내 최초 공개되는 ‘고스트 인 더 셀’은 폭력과 부패가 일상이 된 인도네시아의 한 교도소에 의문의 새 죄수 디마스가 들어온 뒤 죄수들이 하나둘 기괴한 죽음을 맞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 고어 호러다.
‘고스트 인 더 셀’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인도네시아 개봉 당시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 최종 337만여 명을 동원했으며 전 세계 150개국에 판매됐다. 지난 7월에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처음 소개됐다.
오는 10월 21일에는 ‘레위기’가 개봉한다. ‘레위기’는 금기된 욕망이 저주로 나타나면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한 괴물로부터 도망쳐야 하는 두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호러다.
‘레위기’는 선댄스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에 초청됐으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부문에서 작품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11월에는 ‘변이’가 극장을 찾는다. ‘변이’는 응급실 인턴 마고가 극심한 과로에 시달리는 젊은 환자들에게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증세를 발견한 뒤 자신에게도 기이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앞서 지난 9월 2일 개봉한 ‘옵세션’에 이어 ‘고스트 인 더 셀’, ‘레위기’, ‘변이’까지 서로 다른 소재를 다룬 호러 작품들이 잇따라 관객을 만난다.
조코 안와르 감독의 ‘고스트 인 더 셀’은 오는 10월 7일 국내 최초 공개된다.
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