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역대 국내 개봉 외화 가운데 여섯 번째로 1100만 관객을 넘어선 작품이 됐다. 앞서 ‘어벤져스: 엔드게임’(1393만여명), ‘겨울왕국 2’(1374만여명), ‘아바타’(1362만여명), ‘알라딘’(1255만여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1만여명)가 1100만 관객을 기록했다.
특히 ‘오디세이’는 역대 외화 흥행 5위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의 관객 수 차이를 20만명대로 좁히며 기록 경신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집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하며, 놀런 감독이 영화 전 분량을 아이맥스(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압도적인 스케일의 세계관을 담아냈다.
한편 ‘오디세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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