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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신작 ‘헥스: 마녀왕국’, 11월 25일 국내 개봉 확정

이반지 기자
2026-09-18 1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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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신작 ‘헥스: 마녀왕국’, 11월 25일 국내 개봉 확정 


평범한 소녀가 마녀의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열게 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신작 영화 ‘헥스: 마녀왕국’이 오는 11월 25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마법 같은 힘에 이끌려 공중에 떠오른 소녀 ‘빌리’의 모습이 담겼다. 낯선 세계를 마주한 빌리의 놀란 표정과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잠깐만… 이거 진짜 마법이야?”라는 문구가 빌리에게 찾아온 특별한 변화를 암시한다. 평범했던 일상이 뒤바뀌고 마녀의 세계 ‘헥스’로 향하게 된 빌리가 어떤 모험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헥스: 마녀왕국’은 ‘주토피아’, ‘엔칸토: 마법의 세계’, ‘겨울왕국’ 등에 참여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제이슨 핸드, 조시 트리니다드, 폰 비라선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그웬’ 목소리와 디즈니+ 마블 시리즈 ‘호크아이’로 알려진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빌리의 목소리를 맡았다. 빌리의 엄마 역에는 배우 라시다 존스가 참여했다.

한편 ‘헥스: 마녀왕국’은 오는 11월 25일 국내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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