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세대의 가장 절박한 현실인 취업과 면접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영화 ‘최종면접’이 오는 11월 관객을 찾는다.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조이현을 필두로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단 1명의 최종 합격자 자리를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작품은 2030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면접 PTSD’를 자극하는 날 선 면접장 분위기를 날카롭게 포착해 스크린에 구현했다. 특히 공정한 줄만 알았던 면접장에서 지원자들의 비밀이 하나씩 까발려지며 신뢰가 의심과 광기로 치닫는 과정이 숨 막히는 심리적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정훈 감독은 “여섯 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한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의문의 봉투가 더해지는 설정은 관객들이 ‘7번째 지원자’가 되는 것 같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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