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황무영, ‘스티치 헤드’ 첫 더빙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9-08 07:11:49
기사 이미지


배우 황무영이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을 통해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유랑극단의 만능 엔터테이너 타즈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황무영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에서 유랑극단의 타즈 역을 맡았다.

타즈는 쌍둥이 형제 테즈와 함께 ‘티타늄 쌍둥이’로 불리는 인물이다. 불타는 유리 위를 맨발로 걷는 차력 쇼부터 악기 연주와 노래까지 소화하는 유랑극단의 만능 엔터테이너다. 거친 외모와 달리 유쾌하고 다재다능한 면모를 지닌 캐릭터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은 전 세계 10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고딕 코미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기상천외한 몬스터들이 모인 비밀의 성을 배경으로 주인공 스티치 헤드가 수상한 유랑극단에 맞서 성과 친구들을 지키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은 황무영의 첫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실사 작품에서 보여준 연기와 다른 방식으로 타즈의 개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황무영은 지난 5월 종영한 ENA ‘허수아비’를 비롯해 SBS ‘모범택시3’, MBC ‘밤에 피는 꽃’ 등에 출연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에도 출연한다.

황무영이 첫 더빙에 도전한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은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