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을 위한 실천을 독려하는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자연의권리찾기와 영화의전당이 주관하고 부산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영상제는 기후위기를 알리고 일상 속 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환경영화제를 비롯해 환경영상, 포스터 공모전, 학술회의, 환경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9월 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환경영화제에서는 29개국에서 출품된 기후위기 관련 작품 58편이 관객들을 만난다. 개막작은 진재운 감독의 ‘나무의 노래’다. 거대한 기후위기를 추상적인 담론이 아닌 나무를 심고 돌보는 실천으로 풀어내며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조명한다.
영화제 상영작은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누리집 또는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고, 세부 프로그램과 자세한 사항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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