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개학 시즌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방학이 끝났지만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누적 관객 8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관객들 사이에서는 OST ‘처음이라서’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백지영의 목소리가 영화의 감정선을 극대화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OST에 대한 입소문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실제 관람객들은 “백지영 OST가 나오자 눈물이 났다”, “아이와 함께 보러 갔다가 오히려 위로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방학이 끝난 뒤에도 주말 관람이 이어지는 배경으로 입소문과 OST의 힘이 꼽힌다.
흥행 열기에 백지영도 직접 힘을 보탠다. 오는 29일 CGV 등촌에서는 ‘처음이라서’를 부른 백지영이 하츄핑과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주말 동안에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하츄핑 키링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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