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로맨스 영화 '트루먼의 사랑'이 캐릭터 스틸 8종을 공개하며 네 인물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예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각자의 신념과 사연을 품은 네 인물의 관계 변화를 담아내며, 서로 다른 선택이 만들어낼 예측할 수 없는 감정의 흐름을 예고한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색을 구축해온 배우 배유람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현식' 역을 맡았다. 낯선 세계와 사랑을 마주하며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모범택시2'로 2023 SBS 연기대상 시즌제 드라마 남자 부문 조연상을 수상한 그는 현실감 있는 연기로 캐릭터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 뛰어난 추리력과 열정을 지닌 경찰청 에이스를 연기했고, 영화 '라리랑'에서는 가족 간의 관계와 갈등을 섬세하게 풀어낸 배우 이주우는 거짓된 세계를 벗어나기 위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지연' 역을 맡았다. 진실을 향한 강한 의지와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복잡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영화 '한강에게'로 제2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연기자상을, '3학년 2학기'로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독립영화계에서 꾸준히 주목받아온 강진아는 트루먼들의 변화를 이끈다고 말하는 미지의 인물 '희선' 역으로 합류했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인물의 복합적인 면모를 그려내며 극에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과 새로운 흐름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SF 로맨스 '트루먼의 사랑'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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