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그림자아이’ 평단·관객 호평 쏟아져

서정민 기자
2026-07-02 07:52:16
기사 이미지
'그림자 아이'

영화 ‘그림자 아이’가 개봉과 동시에 평단과 관객, 영화계 인사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그림자 아이’는 코마에서 깨어난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와 죽은 언니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 ‘그림자 동화’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를 먼저 접한 영화계 인사들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유은정 감독만의 연출에 찬사를 보냈다. 정성일 평론가는 “초반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관객을 이끄는 작품”이라고 평가했고, 영화 ‘벌새’의 김보라 감독은 “신비롭고 적막한 아름다움이 깃든 세계를 선보인다”며 유은정 감독의 연출력을 높이 평가했다.

배우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채정안은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며 작품을 응원했고, 김보라는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일본 배우 코우리 유카 역시 “많은 관객들이 좋아할 작품”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언론 역시 작품성을 높이 평가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각적인 미장센, 몰입감 있는 전개를 강점으로 꼽으며 한국 독립영화에서 보기 드문 장르적 시도라는 호평을 내놨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창의적인 연출과 깊이 있는 서사, 상실과 애도를 섬세하게 그려낸 감정선에 공감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의 한국영화”라는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한편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바탕으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그림자 아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