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첫 번째 VR 콘서트로 새로운 형태의 공연 경험을 선보인다.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는 역동적인 공연과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시네마틱 VR 콘텐츠다. 비밀 연구소를 탈출한 멤버들이 도시의 어둠 속에서 공식 팬덤 루네를 만나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가는 서사를 담아냈다.
‘Back to Life’, ‘We on Fire’ 등 &TEAM의 메가 히트곡들을 하나의 유기적인 이야기 속에 녹여냈으며, 단순히 무대를 바라보는 것을 넘어 관객이 직접 스토리의 중심부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차원이 다른 극장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VR 콘서트는 세계관에 맞춘 오리지널 소품을 새롭게 제작, VR 콘서트를 위한 별도의 스코어를 실제 연주 녹음으로 구현해 영화적 감성을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처음으로 긴 분량의 시네마틱 보이스 연기와 내레이션에 도전, 관객들을 작품의 세계관 속으로 더욱 깊이 안내할 예정이다.
개봉에 앞서 지난 5일(금)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작품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붕괴된 공간을 배경으로 선 &TEAM의 모습은 비밀 연구소를 탈출한 뒤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을 암시하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면을 응시하는 멤버들의 단단한 눈빛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와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지난 8일(월) 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두운 들판을 달리는 늑대와 헬리콥터의 서치라이트, 미스터리한 무드의 연구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교차되며 시선을 압도했다. 여기에 멤버 후마(FUMA)의 내레이션 보이스가 더해지며 서사의 몰입도를 높였고 작품만의 세계관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무대의 한계를 넘어 시네마틱한 서사로 글로벌 팬들을 초대할 &TEAM의 첫 번째 VR 콘서트. 공연과 영화, VR 기술의 경계를 허문 ‘바운드리스’가 &TEAM의 세계관을 어떤 방식으로 확장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메가박스 홍대점에서 상영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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