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제노, 재민이 극장판으로 돌아왔다.
‘와인드업’은 지난 1월 공개 후 SNS 채널 및 킷츠 앱 내 누적 조회수 등을 포함해 약 3,000만 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개봉을 앞둔 ‘와인드업: 더 무비’는 세로형 본편을 가로형으로 새롭게 가공해 차별화된 영상미와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진검승부’의 김성호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과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제노, 재민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메인 포스터는 푸른 하늘 아래 야구장 더그아웃을 배경으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아 스포츠 성장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를 전한다.
극 중 제노는 중학 MVP였으나 트라우마에 빠진 ‘우진’을, 재민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우진’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태희’를 연기한다. “흔들리던 꿈이 제자리를 찾았다”라는 포스터 카피처럼, 두 캐릭터는 서로 믿고 의지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서사와 관계성을 그려낼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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