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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액션 사투극 ‘동지도’ 티저 예고편

송미희 기자
2026-05-06 1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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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액션 사투극 ‘동지도’ 티저 예고편 (제공: 콘텐츠존, 씨씨에스충북방송, 다자인소프트)


위대한 실화를 담은 해양 액션 사투극 ‘동지도’가 6월로 개봉일을 변경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지도’는 제2차 세계대전, 영국군 포로 수송선 ‘리스본 마루 사건’을 다룬 실화 영화로 일본의 수장 플랜 가동 속 평범한 어민들이 목숨을 걸고 384명을 구조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국 최고의 배우 주일룡, 오뢰, 니니를 비롯하여 할리우드 SF 대작 ‘듄’과 ‘쥬라기 월드’를 담당한 DNEG가 특수효과를 맡으며 화제가 되었던 작품으로 해양 액션의 거대한 스케일을 만날 수 있는 영화.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영화가 선보일 거대한 스케일의 위용과 그날에 벌어진 긴박함을 체험하게 하며 벌써부터 관객들을 ‘동지도’의 매력 속으로 빨려들게 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거대한 일본의 수송선 리스본 마루가 공격받게 되고, 선창에 갇힌 전쟁 포로들의 절규가 섞인 아비규환과 함께 해양에서 벌어질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과 특수효과를 통해 참혹한 역사의 현장감을 강조한다. 

[동지도] 티저 예고편


이어 예고편에서는 “영국군 포로 1,816명 침몰하는 배”라는 긴박감 넘치는 글귀를 통해 현재 이 배가 공격을 받게 되어 단 25시간 이내에 침몰을 앞 둔 긴박한 상황임을 알린다. 그럼에도 배의 통수권자 일본군 장교는 “배와 함께 모두 수장시키도록 해”라느 강렬한 대사를 통해 잔혹함이 드러나는 일본군의 냉혹함을 선보인다. 

이어 탈출한 전쟁 포로를 잡기 위해 마을로 온 일본군과 대치 중인 주인공 아당(오뢰)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포로들을 구출하기 위해 배에 몰래 잠입한 아당과, 그런 아당과 함께 배에 올라탄 아당의 형 아비(주일룡)의 간절하면서도 긴박한 모습이 눈에 띈다. 또한 여자는 바다로 나갈 수 없다는 섬 마을의 전통에 의해 바다에 나서지 못하며 괴로워하는 아화(니니)가 조상에게 고하는 장면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아화는 조상들에게 “단 한 명이 남더라도 오늘 바다로 나갈거에요”라는 말을 남긴 뒤, 배의 선수에서 마을 남성들을 지휘하며 “당겨!”라고 외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어 거친 파도가 몰아치고 총탄이 날아드는 바다로 나서며 해양 액션 사투극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영화에 빠져들게 한다.

한편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실화 해양 액션 사투극 ‘동지도’는 오는 6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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