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살목지'가 극장가에서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12일 공개된 박스오피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살목지'는 하루 동안 22만 6,69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52만 6,051명이다.
영화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공포물이다.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고,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PD 수인(김혜윤 분)과 촬영팀이 살목지로 향하는 과정을 담았다.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 분)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차 아비규환에 빠지는 상황을 연출했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에서 기태(이종원 분)는 수인을 구하려 하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미스터리한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루었다.
실제 떠도는 괴담을 모티브로 삼아 현실감 있는 공포를 선사하며 많은 관람객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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