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에서 글로벌 AI 영화제가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GSH 어워즈에서 신설된 AI 영화 부문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상영과 시상을 동시에 진행한다.
GSH 어워즈는 할리우드에서 차세대 오스카 수상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영향력 있는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AI 영화제 신설은 글로벌 영화 산업 흐름을 반영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미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등 AI 기술 및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주요 국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술 기반 영화 제작, 디지털 휴먼, 생성형 콘텐츠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작품들이 소개되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GSH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AI 창작과 인류 문명의 새로운 지평"이라며 "AI 창작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인류 문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AI 작품들을 소개하고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선영 GSH 한국위원장은 “AI 영화 시장에서도 한류 콘텐츠의 경쟁력은 충분하며, 한국 창작자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