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 2주만에 누적관객수 115만 명을 돌파했다.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하이파이브’가 10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는 지난 5월 30일 개봉 직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출발부터 흥행 순항을 알렸다. 이후에도 높은 좌석 점유율과 입소문에 힘입어 꾸준한 관객 유입을 기록 중이다.
영화 ‘하이파이브’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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