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온 봄에 찰떡으로 어울리는 컬러가 있다.
산뜻한 봄과 잘 어우러지는 또 다른 컬러, 민트색을 스타일에 더해 보았다.

상징 컬러가 그린색인 레드벨벳 조이.
그린빛을 띠는 민트색 발레 코어 원피스로 조이 특유의 상큼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내며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를 준다. 하얀 피부톤과도 찰떡이다.

최근 서울에서 성공적인 아시아 투어 포문을 연 최예나 역시 민트빛 발레 코어 원피스를 선택했다.

유행을 선도하는 아이브 레이도 역시 민트 코어 유행에 탑승했다.
귀여움이 추구美인 레이인 만큼, 도트 패턴의 민트색 폰케이스로 자신의 취향을 드러냈다. 더해 네일까지 민트 컬러로 깔맞춤. 은은한 민트빛 그라데이션이 폰케이스와 어우러져 완벽 조화를 이룬다.

4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아일릿. 아일릿 모카는 헤어 액세서리와 티셔츠에 민트빛을 섞었다.
비니에 민트색 포인트가 추가되어 눈에 확 띄는 효과를 주고 여기에 이너티까지 민트색 티셔츠를 매치해 특유의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성황리에 컴백 활동을 종료한 키키. 그중 반응이 가장 핫했던 멤버인 막내, 키야도 민트 코어를 보여주었다.
너무 쨍하지 않은 파스텔톤의 민트색 후드 집업으로 막내다운 풋풋한 매력을 더해준다. 큼지막하게 프린팅 된 그룹명, ‘kiii kiii’가 해당룩의 포인트. 민트색과 비슷한 느낌의 톤인 보라색으로 결을 맞췄다.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온 아이유 역시 유행에 빠질 수 없다.
아이유는 헤어 컬러 전체를 민트빛으로 탈색하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튀는 헤어 스타일이지만 아이유의 상큼한 비주얼과 찰떡으로 어우러지며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포인트가 되어준다.
이렇게 패션, 액세서리, 헤어 컬러에 더해져도 찰떡인 민트 컬러. 다양한 스타들도 해당 컬러 유행에 몸 담는 중이다.
올봄, 보기만 해도 상큼함을 가져다주는 묘한 매력의 민트 컬러와 함께 산뜻한 계절을 더욱 만끽해 보자!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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